잠자는 아이를 볼 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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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놀아주기!!

잠자는 아이를 볼 때 행복하다??

안녕하세요

고선생입니다!!

 

흔히들 말을 하는데 자는 아이의 모습은 천사다!! 

 

아이가 태어나서 아기부터 유아기 때 자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행복했었는데~

요즘은 깨어있으면 말을 잘 안듣는데... 그래도 아기 때 했던 효도로 참고 살고 있네요 ㅎ

 

 

아이가 태어나서 100일 지나면 낮과 밤을 구별합니다.

신생아때는 보통 하루에 16시간 정도 잠을 자고 많게는 18~20시간 까지도 잔다고 합니다.

정말 태어났을때는 어마어마하게 잠을 잤는데... 자주 깨기도 하고..

100일의 기적이라는 말도 있다져?

아기 때 엄마들이 다들 100일의 기적을 기다렸는데

아마 낮밤을 구별하는 시기가 그쯤이라 그랬을까요?

 

 

아기도 꿈을 꾼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여러 육아 관련 포탈에서 보면 아이도 꿈을 꾼다고 합니다.

우리처럼 어른들이 꾸는 꿈과는 다르다는데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ㅎㅎ

어쨌든! 아이도 꿈을 꾸기는 한다고 합니다

 

 

오늘 한번 클라우드에 모여있는 저의 아들의 어려서부터 자는 모습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정말 예쁘네요~ 귀엽고!

 

 

 

잠을 자는 아이의 포즈가 참 다양하네요.

요즘은 가끔씩 잠꼬대도 하는데 웃기도 하고... 무슨 좋은 꿈을 꾸는지~

 

잠 때문에 고생하는 아이 부모님들이 많으실 겁니다.

아이가 잠을 잘 못 자서 고민이 있던 시기가 있었는데..

어른들 말이 맞죠?? 크면서 좋아진다고... 

 

점점 커가면서 5살이 지나서는 그래도 재우는 게 한결 수월해지더군요.

6살이 되니 지금은 그냥 누우면 아이보다 제가 먼저 잠드는 것 같네요^^;

 

아이와의 시간이 좋기도 하고 힘들 때도 있기도 하고 참 신기한 시간들이네요.

 

 

 

 

- 이상 고선생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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