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선생입니다.!!
요즘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아주 잘 보고 있는데요!!
가끔 토스트 같은 모양의 빵이 보이죠??
바로 에그 드랍에서 협찬을 하나 봐요?
아래 보시면 이건 테이블에 있던 모형입니다~~
선거날 그러니까 4월 15일 와이프와 아들과 셋이 브런치 겸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선거를 하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 배도 고프고 해서 먹고 하자!! 했져~
울산 성남동 에그드랍에 방문을 했습니다. 울산 성남동 요즘 사람이 많이 줄었던데요... 코로나 아직 멀었더군요~
결론적으로 성남동 맛집??? 까지는 아니네요.. 저한테는 맛집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먹을만한 정도??
짜잔~~ 이라 하고 싶지만... 벌써 1개는 먹어버렸네요
위에 메뉴는 아보카도가 올라간 아보 홀릭 메뉴입니다.
와이프는 솔직히 별로 였다고 하네요?? 약간 아보카도가 비린 느낌?이었다고 하네요?
역시 메뉴 선택이 중요한 건가!!!
전 베이컨이 올라간걸 베이컨 더블 치즈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거든요~!!
먹기 전에 사진 찍는 게 익숙하지 않아 다 먹어버려서 와이프 것만 찍었네요!!
맛있고 좋기는 한데 한입에 먹기는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많이 묻고 계란이 좀 잘 떨어지고 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리고 빵 아래쪽에 절단이 안된 부분에는 빵만 남고 소스 조금 있긴 한데 토스트의 끝부분
이라는 느낌? 뭔가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계란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아 맞다 매장에 있는데 손님은 저희뿐이고, 배달의 민족 배달이 계속 들이 오더라고요?
요즘 정말 많이 바뀌었다는 걸 느꼈죠? 거의 먹는 동안 7-8개 정도의 배달 주문이 들어오던데
오토바이 배달하시는 분들만 왔다~ 갔다~~
손님은 저희 가족 한 테이블?? 코로나 때문에 많은 게 바뀌어버린 사람이 없어 약간 그랬네요!!
아 맞다 가격이 저는 조금 비쌌네요?? 이삭토스트랑 비교하면?? 거의 2배의 가격인데
약간 비싸다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먹은 베이컨 더블 치즈는 3900원? 와이프 꺼 아보 홀릭은 4600원?
좀 비싸긴 하더군요~~
이상 내 돈 내고 먹고 온 에그드랍 방문기였습니다~~!
-이상 고선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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